Rocca di Montegrossi

로카 디 몬테그로시

이탈리아 유일의 100% 유기농 인증 슈퍼끼안티 와인

이탈리아 정부 인증 ICEA을 받은 유일한 100% 유기농 와이너리

1400여 년간 와인 양조에 종사해온 리카솔리 가문은 끼안티 와인의 역사이자 슈퍼끼안티의 주역으로 불립니다. 리카솔리 가문이 처음 설립될 당시 유럽은 빈번한 영토 싸움으로 피폐해져 있었습니다. 가문 사람들은 마을을 수호하는 데 큰 역할을 맡으며 주민들에게 신망을 얻었습니다. 영토 전쟁이 잦아들자 리카솔리 가문은 농업에 뛰어들어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끼안티 품질 혁명의 중심에서 가문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와이너리로 꼽히는 리카솔리 가문은 현재 몇 개의 와이너리로 나뉘어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6대손 마르코 리카솔리 Marco Ricasoli가 이끄는 로카 디 몬테그로시 와이너리는 끼안티 와인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리카솔리 가문의 정통에 기반하면서도 기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독창적인 끼안티 클라시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1995년 사촌들과 함께 와인을 생산하던 마르코는 리카솔리 가문의 정통성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자 로카 디 몬테그로시를 설립합니다. 약 7세기경 까마득한 선조 제레미아 리카솔리가 세운 역사적인 요새 ‘라 로카 La Rocca’에서 와이너리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포도원이 위치한 몬티 Monti 지역은 ‘끼안티의 그랑 크뤼 밭’이라 불릴 만큼 양질의 포도가 생산되는 곳입니다. 로카 디 몬테그로시는 친환경 농법을 내세우며 오랜 시간 자연의 흐름에 따라 포도밭을 관리해왔습니다. 풍부한 미생물이 특유의 떼루아를 강조하며 더욱 독창적인 와인 생산을 돕습니다.

몬테그로시는 1990년대까지 정부 공인의 ‘리제르바’를 획득했지만, 리제르바의 명칭을 포기하며 경작 방식을 완벽한 유기농법으로 전환했습니다. ‘친환경’과 ‘모던’의 기치 아래 주 품종인 산조베세와 카나이올로 등 약 다섯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고, 마르코 리카솔리만의 특별한 양조법을 통해 끼안티 와인과 보르도 와인의 특성이 모두 두드러지며 조화를 이루는 슈퍼끼안티 와인을 탄생시켰습니다. 로카 디 몬테그로시의 소유 밭 100만m2는 해발 350~500m에 있으며, 개간 사업을 통해 완벽한 배수 조건을 갖췄습니다. 2006년부터 철저한 유기농법으로 전환했는데, 화학적 요소나 농약은 철저히 배제하고, 와이너리 건축에 태양광 장치를 도입해 와인과 올리브 생산 과정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탄소 배출 최소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로카 디 몬테그로시는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다른 끼안티 와이너리와 사뭇 다른 우아함과 산미를 구현했습니다. 로버트 파커는 이를 두고 ‘끼안티 클라시코에서 가장 돋보이는 와인 세트들 가운데 하나’로 상찬했습니다. 특히 생태적 농법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정 무역을 위한 노력까지 요구하는 이탈리아 국제 유기농 인증 기관 ICEA에서 보증 마크를 획득했다는 점에서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유기농법의 수동적 적용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공익을 폭넓게 생각하는 와이너리라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로카 디 몬테그로시는 자연의 위대함을 충실히 표현하며 스스로의 철학을 견고하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About Winery

Country : Italy
Winery : Rocca di Montegrossi
Brand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