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 Cesare

피오 체사레

바롤로 와인의 중심, 매해 바롤로 와인의 기준을 세우는 피오 체사레

피에몬테 와인의 중심, 피오 체사레

이태리 와인 산지를 대표하는 곳이자 이태리 프리미엄 와인의 구심점 피에몬테. 이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피오 체사레는 1881년 체사레 피오(Cesare Pio)가 설립하여 현재 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족경영 와이너리입니다.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바르베라 등 피에몬테 지역 와인의 잠재력을 발견해 세상 밖으로 이끌어낸 선구자이자 테루아에 기반하여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해온 유서깊은 가문이기도 합니다. 이태리를 대표하는 3대 와인 명가로 손꼽히는 피오 체사레는 피에몬테 와인의 중심이자 지역 와이너리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와인 명가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4대손이자 현재 와이너리 오너인 피오 보파(Pio Boffa)는 단어 그대로 와이너리에서 태어나 그의 선조들을 이어 피오 체사레만의 역사를 간직한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프랑스, 호주, 미국 등 다른 지역의 와인을 직접 방문하고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에서 몬다비 패밀리와 함께 양조를 진행하는 등 와인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이 피오 체사레를 가야와 함께 피에몬테 와인의 양대 산맥이자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가 될 수 있게 한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즐겨라! YOLO WINE

피오 체사레는 생산하는 와인의 80% 정도를 외국으로 수출하는 세계적인 와이너리임에도 매년 그 생산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면서도 연간 약 48만병이라는 많지 않은 양을 유지하는 이유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한’ 이들의 고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퀄리티에 초점을 맞추는 ‘장인적인 생산자’임을 강조하는 피오 체사레 와인이 생산량을 늘리는 데 급급한 여타 바롤로 와이너리들과 구분되어 언제나 수준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몇 안되는 와이너리라는 명성을 지켜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와인은 단순한 알코올이 아닌 인생을 즐기기 위한 음료인 만큼 와인을 마시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포도와 테루아의 특성이 고스란히 담긴 좋은 품질의 와인을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저명한 와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 중 6위’에 기록되고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최고의 바롤로 와인 TOP 10’에 선정되는 등 그 품질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장기 숙성용 와인으로 잘 알려진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가 충분히 어린(Young) 상태에서도 즐길 수 있고 또 음식과의 매칭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며 즐기고 싶을 때에 즐길 수 있는 ‘매순간 행복을 주는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전통과 모더니즘의 완벽한 하모니.

피에몬테 지역 중 가장 높은 퀄리티로 손꼽히는 곳에 위치한 피오 체사레 소유의 포도밭들은 지역의 독특한 테루아를 와인에 모두 반영하고자 선별된 고유의 개성이 살아있는 포도원입니다. 바롤로에 위치한 11개의 빈야드, 바르바레스코에 위치한 5개의 빈야드를 포함하여 총 22개의 가문 소유 빈야드에서 포도를 재배하여 각자의 테루아의 특성이 조화를 이루는 ‘피에몬테가 담긴 와인’을 탄생시킵니다. 1대인 체사레 피오가 추구하였던 테루아에 대한 존중과 전통적인 양조방식을 고수하는 동시에 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바롤로 시대를 구축해 나가는 와인메이커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내는 피오 체사레 와인들은 향후 피에몬테 와인의 앞날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와이너리의 면모도 지니고 있습니다. 1700년대 말에 지어진 오래된 셀러에는 기원전 50년에 세워진 주춧돌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기존의 오래된 셀러 12m 아래로 양조 시설을 갖춘 새로운 셀러를 지어 선조에 대한 존경 아래 혁신을 추구하고자 하는 그들의 철학을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