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Piron

도멘 피롱

보졸레 모르공의 뿌리 피롱 가문이 선보이는 우아한 보졸레 와인의 정수

Roots in Morgan, 4세기에 걸친 피롱 가문의 독보적인 노하우

1590년부터 보졸레 Beaujolais 모르공 Morgon에서 재배를 시작한 피롱 가문은 4세기에 걸쳐 보졸레 와인의 역사와 품질을 대변하고 있는 생산자입니다. 14세대에 걸쳐 지금까지도 가족 경영으로 와이너리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피롱 가문만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통해 최고 퀄리티와 개성을 지닌 모르공, 물랭 아 방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에서 보졸레 와인의 위상과 인식을 바꿔놓은 생산자로 모든 전문가와 애호가가 주저하지 않고 피롱 가문을 선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소유주인 도미니크 피롱 Dominique Piron의 철학은 단순합니다. ‘캐릭터가 살아 있는 섬세한 와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도미니크 피롱은 30도가 넘는 가파른 경사를 가진, 다소 포도를 재배하기 어려운 떼루아에서 자연과의 조화를 지켜나가며 떼루아의 개성을 담은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균형과 다양성을 모토로 오래되고 부서진 화강암과 편암으로 가득한 토양에서 포도 본연의 풍미를 보존하면서 땅이 가진 개성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보졸레 지역의 중심이 되는 포도 품종 갸메는 기후 변화에 매우 민감하면서도 섬세한 기교와 우아한 부케를 지닌 품종으로, 우아한 미네랄 터치가 넘쳐나는 도멘 피롱의 포도밭이 가진 떼루아를 그대로 담아내는 데에 완벽한 품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졸레에서도 가장 탄탄한 스타일과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산지 모르공은 피롱 가문의 아이덴티티와 동일한 선에 놓여 있습니다. 모르공에서 탄생되는 보졸레 와인은 다른 일반적인 갸메 품종 와인과 달리 부드러운 피노 누아의 느낌을 줄 만큼 뛰어난 구조감과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르공 스타일을 가장 정교하고 응축미 있게 표현하는 생산자가 바로 도멘 피롱으로, 우아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노트가 세련미를 더해주며 기본 5~7년 이상의 장기 숙성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퀄리티는 건강한 포도밭을 위한 친환경 농법과 부드러운 갸메 품종의 풍미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른 와이너리에 비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철저하게 진행하는 삐자쥬 과정에 기인합니다. 도멘 피롱의 와인은 보졸레 와인으로는 극히 드물게 로버트 파커에게 꾸준히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고 있는데 특히 꼬뜨 드 피 2009 제품은 93점을 획득, 보졸레 와인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부르고뉴의 전문 매거진 <부르고뉴 오쥬흐뒤>에서 베스트 와이너리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부르고뉴 지역의 정통 파인 다이닝에서 가장 선호하는 보졸레 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도멘 피롱은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문의 정체성을 담은 와인을 가장 섬세하고 우아하게 표현함으로써 보졸레 와인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습니다.

About Winery

Country : France
Winery : Domaine P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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