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s

매티스

그리나쉬의 귀재 피터 매티스의 역작

시간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는 매혹적인 아로마의 향연

피터 매티스 Peter Mathis는 캘리포니아에서 세 번째로 큰 유통 및 와인 회사 라벤스우드에서 1990년부터 10여 년간 수석 와인메이커로 활동한 인물입니다. 매티스는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탄생시킨 와이너리가 바로 매티스입니다. 피터는 대형 회사 라벤스우드의 다양한 품종을 바탕으로 한 와인과 항상 프랑스 남부 론 지역의 훌륭한 그리나쉬 품종을 베이스로 한 뛰어난 와인을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하는 것을 꿈꿔왔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소노마 밸리의 좋은 언덕을 찾아냈습니다. 1990년대 직접 포도밭을 개간하고 포도나무를 들여와 8년간 재배해 2004년에 드디어 첫 빈티지를 생산하게 됩니다. 그가 그리나쉬 품종에 집중한 가장 큰 이유는 그리나쉬만이 표현할 수 있는 변화무쌍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리나쉬의 가능성은 뜨거운 햇빛 아래 과숙하는 프랑스 론 지역 특유의 풍미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그리나쉬는 어떤 품종보다 넘치는 개성과 풍성한 과실 풍미, 힘 있는 알코올, 탄닌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나쉬와 어울리는 보조 품종을 함께 블렌딩했을 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복합미와 생명력을 지니기도 합니다. 피터 매티스의 손에서 탄생한 와인 매티스는 매년 80~90% 그리나쉬를 주 품종으로, 까리냥, 쁘띠 쉬라, 알리칸트 부셰 등을 블렌딩한 후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30개월 간의 장기 숙성을 거쳐 병입됩니다. 감칠맛이 뛰어난 와인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오픈 후 시간이 흐를수록 공기와의 접촉을 통해 맛과 향이 다층적으로 변해갑니다. 첫인상은 풀바디의 느낌과 강한 탄닌감이 지배적이지만, 진한 농도에 비해 맑은 느낌의 피니시를 인상적으로 남깁니다. 은은하게 전해지는 스모키함, 스파이시한 노트, 입안에서 느껴지는 볼륨감은 동일한 가격대의 그리나쉬 베이스 와인에서 찾아보기 힘든 퀄리티와 개성을 보여줍니다. 그리나쉬, 로제, 그리고 최근 새롭게 출시된 우버블렌드까지 부티크 와인메이커 피터 매티스는 포도 품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최고의 양조 테크닉으로 찬사받는 와인메이커 입니다.

About Winery

Country : USA
Winery : Peter Mathis

Related W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