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c Cellars

브록 셀러

가장 대표적인 정통 내추럴 유기농 캘리포니아 와인

대도시 버클리에서 자연과 전통으로의 회귀를 꿈꾸다

캘리포니아 북부 버클리 Berkeley에 위치한 브록 셀러는 ‘도시형 와인메이킹’의 전형을 보여주는 와이너리입니다. 면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공간을 구성했고, ‘로우 와티지’ 저전력 시스템을 도입해 면적과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습니다. 그래서 브록 셀러는 친환경 와이너리의 모범 사례로도 언급됩니다. 친환경 소재와 시스템을 활용해 양조장을 운영하며, 운송 과정을 제외하면 전기나 기계의 힘도 거의 빌리지 않습니다. 와인메이킹은 버클리에서 진행하지만, 포도는 각 품종에 최적화된 지역에서 소량으로 재배합니다. 진판델은 소노마 지역에서, 그리나쉬는 샌타바버라에서, 쉬라는 파소 로블에서 재배되며, 나무와 과실을 기르는 방식은 바이오다이내믹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포도는 송이째 쇠스랑으로 수확한 후 바구니에서 포도 자체의 무게로 자연 압착합니다. 압착된 포도즙은 나무 발효조로 옮겨 자연 발효를 진행하는 등 와인을 전통 방식으로 양조하고 있습니다. 발효 과정에서는 인위적 과정과 첨가 성분을 제외하고 야생 효모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추럴 와인으로서 순수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언뜻 순진해 보일 정도로 친환경적 정통 방식을 고집하는 핵심에는 혁신적 와인메이킹의 선두 주자라 불리는 크리스 브록웨이 Chris Brockway가 있습니다. LA에서 TV 쇼 프로그램 기획자로 일한 그는 와인 애호가였습니다. 와인을 직접 만들어보라는 친구의 농담을 듣고 브록웨이는 바로 짐을 챙겨 미국 와인 교육의 본산 UC 데이비스에 입학했습니다.

패트릭 매튜의 저서 <리얼 와인>에 언급된 ‘떼루아의 중요성’에서 영감을 얻고, 브록웨이는 개성 넘치는 떼루아의 포도밭들을 구입했습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을 시작하며 부티크 와이너리로서의 명성을 점차 쌓아갔으며, 수백 종의 효모를 연구해 최적의 양조 방법을 찾은 후 와인의 퀄리티를 월등히 올려갔습니다. 야생 효모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에 포커스를 맞추며, 그는 야생 효모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와인메이커로 자리 잡았습니다.
크리스 브록웨이는 본인의 소유 밭은 물론 다른 곳에서 매입해오는 포도들 역시 바이오다이내믹 방식을 채택한 빈야드만을 고집합니다. 브록 셀러의 와인은 가격에 상관없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며 극소량만 생산하고 있어, 그 어떤 와인보다도 개성 넘치고 희소성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도 자체의 맛을 강조하며 자연에 한없이 가깝게 완성된 와인은 클래식한 와인 양조법과 혁신적 퀄리티의 뛰어난 조합입니다. 두 가치의 조화를 통해 브록 셀러의 아이덴티티는 놀라운 세련미와 순수성을 획득했습니다.
브록 셀러의 레이블에는 60년 또는 12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대나무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희귀성에만 의존하기보다 영원한 가치와 생명력, 신비로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브록 셀러 와이너리는 친환경 도시 양조장, 최적화된 떼루아, 정통 재배법 등 바이오다이내믹 와인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채 더욱 탁월하고 독보적인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About Winery

Country : USA
Winery : Broc Cellars
Brand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