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uta di Aglaea

테누타 디 아글라이아

시치리아 중의 시칠리아, 에트나!
눈부심으로 가득 찬 와이너리

에트나 화산의 신비로운 떼루아와
정기를 담은 부티크 와인

그리스 신화 속 ‘빛의 여신’ 아글라이아는 제우스와 에우리노메 사이에서 태어난 세 딸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 여신 가운데 가장 젊고 아름다우며 우아했고, 사랑의 신인 아프로디테의 메신저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시칠리아 섬 북동부의 에트나 Etna는 무척 독특한 지역입니다. ‘이탈리아 국경선 안의 또 다른 나라’로 일컫는 시칠리아에서도 유독 특별한 토양과 미세 기후를 보여줍니다. 에트나 화산은 기원전 2700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세계 3대 활화산 중 하나입니다. 화산에서 흘러나오는 용암은 10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면 무기질이 풍부한 토양으로 변하며, 미네랄이 픙부한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천연의 환경을 조성합니다.

게다가 낮에는 아프리카에 와 있는 듯 뜨거운 햇빛이 쏟아지고, 밤에는 해발 1000~3000m 전후의 고도 때문에 서늘한 기후가 유지됩니다. 에트나 특유의 토양과 기후 덕분에 이곳의 와인은 우아한 산도와 신선함을 지닙니다. 테누타 디 아글라이아의 와인에 사용되는 품종 마스칼레제는 원산지 에트나 화산의 마스칼리 언덕에서 따온 이름으로, 시칠리아의 피노 누아로 불릴 만큼 영롱한 딸기빛과 서늘하고 붉은 과실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진한 탄닌과 스파이시함은 거기에 반전의 매력마저 더합니다. 에트나 지역의 용암토에서 자란 마스칼레제는 자연스럽게 미네랄과 산도를 듬뿍 머금고 있어 와인에 생동감과 구조감을 부여하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에서 재배된 만큼 낮은 고도의 시칠리아 와인과 달리 굉장한 집중력과 복합미를 보여줍니다.

About Winery

Country : Italy
Winery : Tenuta di Agla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