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sgaard

콩스가르드

나파의 거장 존 콩스가르드가 탄생시킨 궁극의 샤도네이

캘리포니아 최상의 샤도네이

나파 밸리 최고의 떼루아를 자랑하는 고지대, 아틀라스 피크 Atlas Peak의 작은 동굴 셀러에서 말러, 슈베르트, 베토벤, 모차르트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뉴욕 타임스>에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할 수 있는 최상의 샤도네이 생산자’라고 극찬한 와인, 콩스가르드가 숙성되는 셀러입니다. 궁극의 샤도네이라고 불리는 콩스가르드의 와인은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와인메이커이자 현재는 나파 밸리의 거장으로 불리는 존 콩스가르드 John Kongsgaard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나파 밸리에서만 5대째 뿌리를 내리고 산 나파 토박이 존 콩스가르드는 UC 데이비스에서 양조를 공부한 뒤 1983년부터 1996년까지 뉴턴 빈야드에서 양조 경력을 쌓으며 이미 샤도네이 대가로서의 준비를 마칩니다. 뉴턴 빈야드의 특급 샤도네이 ‘언필터드 샤도네이’를 탄생시킨 것이 바로 그였으며, 이는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초의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컬트 샤도네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와인의 영향을 많이 받고 부르고뉴 샤도네이 와인을 동경했으며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 미셸 롤랑에게 조언을 얻기도 한 그는, 여느 캘리포니아 와인과 차별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2004년 아내 메기와 함께 아틀라스 피크의 와이너리를 매입해 본격적인 콩스가르드 와인을 양조하기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존 콩스가르드는 그가 가진 소울의 기본이 되는 ‘산’과 ‘클래식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경이로운 샤도네이 와인을 탄생시킵니다.

콩스가르드의 포도밭은 나파 밸리에서도 높은 포도밭 3개 중 하나로 해발 762m에 이르는 고지대 포도밭은 섬세한 산도와 충분한 숙성미를 지닌 샤도네이를 탄생시키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바카 산에 둘러싸인 이 포도밭의 흙은 미네랄 성분을 가득 머금은 붉은 양토질 토양과 화산암 토양으로 이루어져 콩스가르드 와인이 가진 경이로운 미네랄 터치에 기인합니다. 오크 배럴에서의 발효와 숙성은 포도를 재배한 각기 다른 구획별로 구분해, 각각의 구획에 어울리는 뮤지션의 사진, 음악과 함께 이루어지는데, 콩스가르드의 양조 철학 중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길고 느린 발효’의 진가가 발휘되는 과정입니다. 그의 일부 화이트 와인은 약 1년에 걸친 긴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1차 알코올 발효 과정이 끝나기도 전에 2차 말로락틱 발효가 먼저 끝나는 경우가 있을 정도이며, 이렇게 길고 느린 발효 과정을 거친 화이트 와인은 완벽한 산도와 당도의 밸런스를 지니고 드라이한 와인으로 탄생됩니다.
나파 카운티의 고등법원에서 판사를 지낸 아버지에 대한 오마주로 탄생시킨 ‘더 저지’ 와인은 최고의 배럴만을 선별해 탄생된 나파의 그랑 크뤼급 샤도네이로, 존 콩스가르드의 역작으로 불릴 만큼 경이로운 집중력과 생명력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그 어떤 인위적인 과정 없이 오롯이 자연에서 얻은 과실의 풍미를 오랜 시간의 기다림 뒤에 강렬함으로 탄생시키는 그의 확고한 양조 철학은 왜 로버트 파커가 콩스가르드 와인을 ‘지구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내추럴한 와인이다’라고 표현했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About Winery

Country : USA
Winery : Kongsgaard